이 책은 40년 이상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며 ‘살아남는 방법’을 체득하게 된 저자가 오사카 예술대학의 교수로 신입생들을 가르치면서 만들어낸 그의 교육 방법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15주의 커리큘럼은 ‘깨달음의 깨달음’을 주제로 사물을 깊이 있게 통찰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콘셉트를 발견하고 그 실마리를 최종 표현 단계까지 연결하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작가는 그것을 [사과]라는 보통의 사물을 대상으로 하며, 그를 통해 새로운 발상의 힌트는 특별함이 아닌 일상 속에 숨어있는 것임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 미키 켄(Ken Miki)
1955년 고베 생/ 1982년 미키 켄 디자인 오피스 설립/ 이야기하는 것처럼 디자인을 진행하는 ‘말하는 디자인’으로 사물의 근원을 찾는 ‘듣는 디자인’으로 이야기 구조의 디자인을 전개/ ‘깨달음의 깨달음’을 테마로 정적인 표현 속에 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도사리고 있다. 주요 작업으로 세계 그래픽 디자인 회의 콩그레스 키트. 일본 IBM ThinkPad 프로모션, 오사카 약과 대학, 게이힌 백화점의 심벌마크, 교토의 양과자점 마루브랑슈의 일련의 브랜딩 등/ 최근, 배움을 디자인하는 프로젝트 APPLE을 전개/ 그 내용을 소개하는 서적을 스위스의 LarsMuller Publishers에서 출판/ 2015년 ggg에서 을 개최/ 주요 수상으로 카메쿠라 유사쿠상, JAGDA신인상, 일본 타이포그래피연감 그랑프리, 도쿄 TDC동상, 세계 포스터 트리엔날레 토야마 은상, NY ADC동상, D&AD금상 등/ 공익사단법인 일본그래픽디자이너협회(JAGDA)이사/ 국제 그래픽 디자인 연맹(AGI)회원/ 오사카 예술 대학 교수

역자: 김경균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 교수/ 일본 교토조형예술대학 객원교수/ 아시아문화디자인연구소 소장/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타마미술대학원에서 비주얼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 대통령상 등 국내외 여러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했으며, 디지털 미디어 사회에서의 정보문화라는 주제로 ‘인터커뮤니즘’,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페이퍼로드’,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바람’ 등 다수의 심포지엄 기획/ 『한일종이교류전』, 『음양지와 센카지전』, 『페이퍼로드 紙的 想像의 길』 『한일그래픽디자인 심포니아』 『한중일 100개의 바람, 100인의 바램』 등의 전시 기획/ ‘타이포스터’ 개인전을 서울, 베이징, 청두 등에서 개최/ ‘서울지하철 장애인 안내 시스템’, ‘청계천 유비쿼터스 맵’, ‘디자인 서울 가이드라인’ 등 다수의 공공정보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저서로는 『십인십색: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10인과의 만남』, 『일본 문화의 힘』(공저), 『엑스포메이션 서울×도쿄』(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인포메이션 그래픽스』, 『정보디자인』, 『눈의 모험』, 『선의 모험』, 『원과 사각형의 모험』, 『독서의 신』, 『불변의 디자인 룰 150』, 『마법의 색채 센스』, 『배색사전』, 『마법의 디자인』, 『애플』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