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yo stay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가 제안하는 스테이 브랜드

Brand Overview

화요스테이는 총 8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각 지역마다 다른 스테이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각 스테이 공간은 지역의 빈집을 활용하고, 지역 건축가들과 협업해 레노베이션 작업을 진행합니다. 예약은 일주일 단위로 가능하기 때문에 비교적 긴 시간동안 여유롭게 스테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Background

'만약 주류 브랜드인 화요가 호텔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기존에 속해있던 산업과 다른 분야의 산업을 진행했을 때 생기는 가능성을 보고 싶었습니다. 이는 화요의 사례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삼성, 디올, 국민은행 등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에서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화요스테이는 이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작업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